(2017年10月19日 04:14 更新)

(2017年01月20日 22:57 更新)

リズムゲームLanotaに収録された。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리듬게임 Lanota에 수록되었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2016年11月08日 01:05 更新)

-!- 現在のpackageに3rd Avenue[Five Dimension]パターンが
ジャケット、タイトル表記の変更前のバージョンが入っています。
上記のリンクを使用して修正されたバージョンでダウンロードお願いします。

현재 package에 3rd Avenue [Five Dimension] 패턴이 자켓, 제목 표기 수정 이전 버전이 들어가있습니다.
위 링크를 통해 수정된 버전으로 다운로드 부탁드립니다.

(2016年10月04日 21:53 更新)

1人チームで出品いたしました。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1인팀으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잘부탁드립니다.

~ Five Dimensions ~

10/2
Five Dimension(s) pattern album art fixed

Composed by Sound Souler [ Twitter : https://twitter.com/sound_souler ]
Visualized by Lennoz
Patterned by litmus* + XY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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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에 이런 장르의 곡이 나올 줄 상상도 못했습니다.
'Kick the dance floor' 이후에 나오는 부분이 제대로 흥을 돋구네요.
A-B-A-B의 반복되는 전개가 살짝 아쉬웠지만
전체적으로 상당한 완성도를 가지고 있는 Bigroom house라 생각합니다.
BGA도 색감이라던가 그 화려함이 곡과 굉장히 잘 어울립니다.

 

drum rhythm is very rhythmical!
and XYZ's Patten is marvelous. this is work of art

 

bms뿐만아니라 리듬게임 통틀어서 찾아보기 힘든 Bigroom House이군요.
페스티벌이나 클럽에서는 흥을 쉽게 일으킬수 있어서 많이 사랑받는 장르이지만
리듬게임에선 쓸 키음이 많이 없기 때문에 난이도 있는 곡을 만들기 어려워서 보기 힘든 장르일겁니다.
이번곡도 통상차분으로는 그런 한계를 벗어날수 없었던것 같습니다. another도 11이라기보단 10에 가까워보입니다.
그래도 특수차분인 Five Dimensions는 그런 한계를 기믹을 통해서 어느정도 벗어난듯 보입니다.
곡에 어울리는 지는 좀 생각해봐야 하겠지만요.
곡 자체는 무난했던것 같습니다. 정석적인 빅룸이였습니다.
다만 장르특성상 무난하게 진행되면 특색은 없어서, 곡에 그렇게 감흥은 없던것 같습니다.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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翻訳機です。
bmsだけでなく、リズムゲーム合わせて見られなかったBigroom Houseですね。
フェスティバルやクラブでは興を容易に起こす可能性がいてたくさん愛されるジャンルだが
リズムゲームでは使うことつけことが多くないため、難易度のある曲を作るのは難しいから見て大変なジャンルのはずです。
今回の曲も、通常、差分では、そのような限界を脱す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ようです。 anotherも11というよりも10に近く、見えます。
それでも特殊チャブンインFive Dimensionsは、そのような限界をギミックを通じ、どの程度抜け出したように見えます。
曲にふさわしいかは、考えてみなければならないが、です。
曲自体は無難に達成されているようです。 定石的なビクルムでした。
ただ、ジャンルの特性上、無難に進めば、特色はなくて、曲にそんなに感興はなかったようです。
制作お疲れ様です。

 

楽曲に関しては、A→B→A→Bとただ繰り返す構成ではなく、後半のABに大きな変化が欲しかったと思います。この状態だとBMSというよりも"リスニング向け"というイメージであり、どちらかというとSoundCloudで5分の長さで聴いてみたい感じです(決して悪い意味ではなく)。
xyzさんのギミック譜面ですが、Engine[EXPLODE]ほどのインパクトではなく、最初の低速は凄いと思いましたが後半からはストレスになってしまったようです。
かなり厳しいですが、この作品に関しては総合的にあまり好みではなかったのでこの点数でお願い致します。

음악에 관해서는, A → B → A → B와 단순한 반복 구성이 아니라 후반의 AB에 큰 변화가 원했던 것입니다. 이 상태라고 BMS보다는 "Listening에 최적"라는 이미지이며, 어느 쪽인가하면 SoundCloud에서 5 분 길이로 듣고 싶은 느낌입니다 (결코 나쁜 의미가 아니라).
xyz 씨의 gimmic pattern하지만 Engine [EXPLODE] 정도의 임팩트가 아니라 처음의 낮은 속도는 굉장하다고 생각했지만, 후반부터는 스트레스가되어 버린 것입니다.
꽤 힘들지만,이 작품에 관해서는 종합적으로 그다지 선호하지 않았기 때문에이 점수로 부탁드립니다.

 

UMF에서나 들을 수 있는 장르를 '리듬게임'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이 굉장히 신기했습니다.

빅룸 장르 자체가 공허함의 매력에서 오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다양한 음색이 다른 장르에 비해서 떨어지는 편이라고 생각했고, 이걸 패턴으로 어떻게 처리를 할 지 궁금했는데, 작년 Engine의 explode패턴을 제작하신분이 골 때리게 잘 만든 것 같습니다.

다만 빅룸이 워낙 댄스 음악에서 최근 트렌드이다 보니 너무 많은 곡들이 있고, 그 중 수작들과 비교를 했을 때 완성도는 굉장히 높지만 무난했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영상도 딱딱 맞아 떨어지게 잘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Pabat! 2014의 Traceability나 BOFU2015의 Dreadnought가 겹쳐서 보이기는 했지만, 이 두개의 영상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잘 만든 것 같습니다.

 

노래가 정말 좋고 패턴도 정말 좋았는데 XYZ님의 five dimentions 패턴이 기믹을 너무 많이 써서 오히려 2% 부족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곡에 기승전결이 있어서 제 취향에 맞는 곡이네요.

 

5차원 패턴은 역시 XYZ님이다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나에게는 클리어하기 불가능하게 느껴져서, 눈으로만 만족하겠습니다.
그래도 litmus*님의 패턴 또한 괜찮아서 만족.
곡은 어디선가 자주 듣는 빅룸 하우스 느낌이 그대로여서, 괜찮으면서도 약간은 평범하게 느껴졌네요.
영상은 좋았습니다. 그것보단 어떻게 Lennoz님을 섭외했는지가 더 궁금하지만 말이죠...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감탄이 나오네요. 마치 BigBeat의 중압감처럼 무겁고 분위기 있는 하우스 같습니다.
곡의 색깔에 따라 움직이는 영상미가 인상적입니다.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Nice music and get good marks at BOFU2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