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ed 7K HYPER.

Ahh, compared to the other two tracks I was fairly unsure about this one, sadly.
It may be personal sensitivity, but the repeated low piano note sounds too mechanical and odd. I felt like the texture was mucking up the mix. I think I understand what the intent was - emphasis on the each quarter note for intensity (perhaps embarrassingly the first song that always comes to mind regarding this pattern for me is Snow halation), but I'd have liked to hear it coming from a different instrument, I think. Maybe staccato string hits. The other sections do not have very much going on? As the song suggests, I think the melody successfully sets a mood like sunlight after a storm, so this aspect is good, but it's the arrangement that causes trouble for me.

Despite my problems, the other aspects are fairly good - the pattern I played was fun, and the BGI fit nicely.
...Though when I heard the amen break, I thought "rather than post-rock, is this not just artcore"?!

The final score will be "3 out of 10".
This will use a stricter scoring system compared to previous years.
That's all for now.

Actually I 100% agree with you. This is not Post-rock (I didn't want to write genre as Artcore since it doesn't use any DnB beats), and has trouble sound. Since I have very limited time - 2 months - to prepare 3 BMS's, I could not concentrate on the quality. I have a plan to remake version of this song, but I don't sure when I'll make it. Thanks for the impression!

총 점수 : 820점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 음악 ( 총 295점 )
곡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악기 구성이었지만 마무리가 약간 하이라이트 직후 약간 힘없이 끝난 느낌이라 아쉬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초반에는 사운드가 깔끔해서 좋았는데 곡이 진행되면서 약간 음이 정제되지 않은 듯한 느낌이 들어서 아쉬웠고 최후반 하이라이트 구간에는 일부 배경에 불필요하게 들어간 사운드가 있는 느낌이라서 아쉬웠습니다. 다만, 이 부분은 임프레션중에 저랑 완전 상반되는 임프레션도 있는것으로 보아 아마 개인차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하이라이트의 메인 피아노 멜로디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메인 멜로디가 처음에 시작될 때 피아노를 강렬하게 치는 듯한 느낌을 받았는데 그 점이 좋았습니다.

* 채보 ( 총 300점 )
* 채보의 개인적인 재미 ( 250점 )
* 채보가 최소 한 키에 3종류 이상 ( 50점 )
* 플레이 가능한 키 종류가 2/3종류 이상 ( X )
* 가장 낮은 레벨의 채보가 5 이하 ( X )
플레이한 채보 : SPH
채보는 개인적으로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구간이 일부 있었습니다. #90부터 나오는 부분을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 BGA (총 100점 )
비온 이후 맑음을 잘 나타내는 BGI라고 생각합니다. 곡 자체가 중간에 비오는 구간도 있었다가 이후 하이라이트로 넘어가는 식으로 되어있어서 약간 스토리처럼 풀기 좋은 구조인데 BGA였으면 매우 좋은 영상이 나왔을 것 같다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물론 BGA라는게 만들고 싶다고 뚝딱 만들어지는게 아니지만요..

* BMS 구성 ( 총 50점 )
* 아이캐치 ( X )
* 프리뷰 ( X )
* BackBMP ( X )
* 배너 ( X )
* 리드미 파일 ( X )
* 빈 BMS 파일 ( 25점 )
* BGA를 제외한 용량이 100MB 이하 ( 25점 )
BMS 구성은 위의 파일들이 들어있고 BMS에 적용되어있을 경우에 주는 점수입니다. 가급적 위에 있는 것들이 모두 있는 것을 선호하기에 점수를 설정했습니다.

* 내 컬렉션에 넣고 싶은가? ( 75점 )
곡은 전개가 아쉬웠지만 채보는 재미있게 플레이 했습니다.

개인팀을 갑작스럽게 준비하다보니 곡의 퀄리티를 높이는 데 충분한 시간을 들이지 못한 점이 가장 컸던 듯 싶습니다. 솔직히 음악의 전개와 사운드에 만족하지 못하지만 1차 등록 전에 완성을 해야 되겠다는 생각에 급히 작업했던 것 같습니다. InnorK님께서 채보를 급하게 만드셨는데 채보 제작 경력이 많으셔서 그런지 그럼에도 좋은 채보가 나온 게 아닐까 싶습니다. 임프레 감사합니다!

音乐: 265/300
谱面: 270/300
演出: 140/200
新手友好度: 140/200
辛苦了

임프레션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Jungle의 느낌이 더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전개가 진행될수록 더 버겁게 진행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적어도 자연스러워야 할 것에서 자연스럽지 못한 느낌에 가깝다고 할까요… 쉽지 않습니다만, 곡의 전개 등이 개선되는 것이 이 작품의 퀄리티를 높이는 데 중요한 과제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個人的にはJungleの感じがもっと強く感じました。 展開が進むにつれて、もっと手ごわい感じがしました。 少なくとも自然であるべきものから自然でない感じに近いというか…。 簡単ではありませんが、曲の展開などが改善されることがこの作品のクオリティを高める上で重要な課題になったと思います。
制作お疲れ様でした。

솔직히 장르에 대한 확신이 없는 상태에서 BMS를 제출했던지라 지금이라도 장르명을 바꾸고 싶은데 IR 해시값 문제로 인해 장르명을 수정할 수는 없을 것 같네요... 이 점이 개인적으로 안타깝습니다. 원래 1분 30초면 끝나던 곡을 억지로 늘리려다보니 전개가 자연스럽지 못했던 것 같네요. 추후 전개를 더욱 자연스럽게 다듬어 보겠습니다. 임프레 감사합니다!

- キー音が貧弱です
- 退屈な曲展開

その他
- ボリュームが小さすぎます。 キー音とBGMが別々に遊んでいるようです

製作お疲れ様でした。

임프레 감사합니다.

Played Chart : SPH

곡의 전개가 아쉽고 전체적인 볼륨이 너무 작아 어떤 음을 연주하는지 알기 어려웠습니다. 또한 악기들 간의 음량 밸런스도 잘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곡 등록 2시간 후에 볼륨을 수정하여 다시 올렸는데 수정 전에 BMS 파일을 받으셔서 아마 그러셨을 것 같네요. 원래 개인팀으로 BMS를 낼 생각이 없었는데 어쩌다보니 제가 3곡을 다 맡게 되었고, 이 때문에 시간이 촉박하다보니 키음을 제대로 손보지 못했던 것 같습니다. 저의 불찰이라 생각합니다.
임프레 감사합니다!

Impression is invalidit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