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AM : Russell’s Teapot Band
BMS Artist | Russell's Teapot Band (Mer/w_tre) mail URL | ||
Genre | hard renaissance | Original・Self | |
Source | ----- | ----- | |
Title | centre | ||
Size | 20232KB | BGA | STAGEFILE only・Other |
Level | ★x5〜★xmore | BPM | 71~185 |
Keys | 7keys | ||
NoteType | OGG |
DownLoadAddress | http://www.mediafire.com/?drj9bfnerp9t7d9 |
製作環境 | 非公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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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gist Time | 2012/09/23 23:18 | Last Update | 2012/11/04 23:39 |
1L-POINT | IMPRE | TOTAL | MEDIAN | AVERAGE |
14886 | 24 | 16441pts | 670pts | 685.04pts |
BMSeventCGI(R-base) Ver.20240419 Created by shammy |
(2012年09月29日 23:52 更新)
Illust : Dr.LDS (Help : Emcomint)
obj : normal/hyper - SmiGoon, another/despair - sialua
Mer :
w_tre/Mer 가 아닙니다! Mer/w_tre입니다!
순서는 누가 원본을 만들고 누가 추가했냐의 차이입니다.
그런고로... 장르셔플때 안했던거 한번 만들어봤습니다.
원래는 left에 멘붕하고 그냥 멜로디컬한거 하나 아무거나 써보자 해서 드럼롤을 마구 넣고 스트링 넣고 기타 넣고 이것저것 넣어서 심포닉 메탈이라던가 만들어보려고 했는데... 드럼 배치가 요상하게 되는 바람에 하드 르네상스가 더 어울리는것 같아서 마감 며칠 전에 w_tre에게 피아노를 써달라고 부탁했습니다.
다만 w_tre가 르네상스분이 부족하다는것 같다면서 리드 신스의 루프를 하나 던져줬는데 제가 그걸 받아먹어서 마구 마구 변형해서 어쩌다보니 이런게 나왔네요... 이런 장르 손댈 생각도 안해봤는데....
여하튼 매우 급하게 만드는 바람에 피아노가 등록 2일 전에 도착하고 등록 시간인 11시 반으로 부터 22시간 전에야 키음을 잘라서 패터너에게 주고 곡 완성은 4시간 전에야 완성됐습니다... 그 때문인지 믹싱 퀄리티가 매우 마음에 안듭니다. 쩝
뭐... 사생아 같은 녀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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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_tre/ Merはありません! Mer/ w_treです!
順序は誰ソースを作成し、誰が追加したのかの違いです。
というわけで...ジャンルシャッフル時にできなかったこと一度作ってみました。
元々はleftのために苦労してそのままメロディカルたんか何でも書いてみようしてドラムロールを利用入れてストリング入れて他の入れてあれこれ入れてシンフォニックメタルとか作ってみようと思いましたが...ドラムの配置が奇妙になってハードルネサンスが似合うようで締め切り数日前にw_treにピアノを書いてくれとお願いしました。
ただしw_treがルネサンス分不足らしいながらリードシンセのループを一つ投げてくれた私はそれを受けてマグマグ変形してたまたまこんなのが出ましたね...このジャンルに触れる気にもならしてみた....
どうか非常に急いで作ったのでピアノが登録2日前までに到着して登録時間の11時半から22時間前になければキー音を切ってパタンナーに与え曲完成は4時間前になければ完成しました...そのせいかミキシングクオリティが非常に心に入りません。...くっ
まあ...私生児のようなやつ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