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BMS OF FIGHTERS XVI -NEO DYSTOP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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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곡을 듣고, 플레이하고, 곡에 대한 작곡가님의 긴 글까지 모두 읽으면서도 생각했습니다.
    > 왜 이 작품은 이렇게 어색한 것일까? 음악에 와풍이 들어간 것은 익숙하고 한국풍이 들어간 것이 단순히 어색한 것일까?
    >
    > 어색하다는 느낌을 찾고 찾다보니 나온 생각은, 이 작품은 한국풍의 악기를 제거해도 독립적인 슈란츠, 덥스텝이 들어간 테크 댄스 곡이 된다는 것이였습니다.
    > 거기서 결국 제가 생각한 인상은 하나뿐입니다. 결국 이거 단순히 유로픽 테크 댄스의 한국패치의 불과한 거 아닌가?
    >
    > 거창하게 신 한강수타령이라는 이름과 별개로, 이 곡에서는 타령의 느낌이나 국악의 맛 보다는 그냥 테크 댄스에 국악의 악기를 첨가한 느낌 밖에 들지 않습니다.
    > 와풍의 요소가 서양 전자 음악에 이식이 되기까지, 크게 두 가지 종류의 방법이 사용된 것 같은데,
    > 한 가지는 특정 파트에 포인트로 와풍 악기가 사용된 경우 (Sakura Fubuki 등등), 아니면 전체적으로 와풍 악기를 곡에 잘 버무린 경우 (nini 정도가 있겠군요)입니다.
    >
    > 사실 국악의 요소를 실험적으로 넣으려면 저는 특정 파트에 포인트를 두면서 국악 악기만의 인상적인 모습을 알리는 것이 더 나았다고 생각이 듭니다.
    > 아니면 차라리 전체적으로 제목에 맞게 한국풍 악기를 사용하려면, 국악, 그리고 특유의 역동적인 장단이 더욱 살아나는 모습이 되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그것을 가장 극대화하는 요소가 국악 악기만의 비트를 사용하면서 국악의 요소가 메인이 되는 방법이라고 생각하는데 (천지개벽이 생각나는군요)
    > 이 곡과 같은 경우는 슈란츠 비트, 테크 댄스 비트을 기반으로 쌓은 탑과 같은 곡이여서, 국악의 요소가 그냥 덤으로 들어간 듯한 인상이여서 아쉬웠습니다.
    >
    > 사실 어떻게 보면 선구적인 입장에서의 제작이기 때문에, 그 점에 대해서는 폄하할 생각이 없습니다.
    > 다만, 선구적인 위치에서 만든 실험적인 작품, 그것도 작년 우승곡 + 인상적인 덥스텝곡 제작자와의 합작품이라는 입장에서
    > 그냥 신선한 시도였다고 입발린 인프레를 남기는 것보다, 솔직한 평을 적는 것이 작곡가님들과 작품에 대한 예의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작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