原曲の風味がだいぶ残ってるからリスペクト強めなのかな？
リスペクトだとするとジャンルがtechnoなのは明らかな減点要素だし、このリミックスは言うほどtechnoでもないという。なんだこのジャンル名。

原曲の偉大さにフリーライドしていると言われても文句を言えないと思います。
こういうことをやるならBOFのような競争イベントに出さないでほしかった。

Played 5key-NM.

I don't think it's a good mix of the legendary 20, november. I think the music sounds weird and lack the energy which the original one has. But regardless, it's a remix, so I take that.
No comment on the BMS.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個人的な意見としては良い作品をたくさん聞いて、見て、そして作曲、パターンを作る上で多くの悩み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思います。
3作品のBGAは汎用BGAと判断し点数に反映しませんでした。 (ペナルティはありません。)
制作お疲れ様でした。

총 점수 : 580점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 음악 ( 총 205점 )
곡의 메인 멜로디는 마음에 들었으나 중후반부터의 전개는 개인적으로 불호에 가까웠습니다. 불협화음이 너무 느껴지기도 했고 잘 흘러가던 곡이 뭔가 비틀리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Heinz의 경우도 불협화음을 일부러 사용하는 경우도 있지만(Heinz 본인은 불협화음을 곡의 매력을 이끌어내는 수단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고 했습니다.) 이 곡은 불협화음이 거슬릴 정도로 들렸다는 점이 아쉬웠습니다.
곡 자체의 반복이 많지만 개인적으로 2절부분이 나오기까지는 흥미로웠습니다. 다만 다른 엔트리들과 마찬가지로 악기를 조금 더 세련된 것을 사용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가장 마음에 들지 않았던 악기는 트럼펫이었습니다. 슬라이스된 음을 들을때는 괜찮았으나 정작 음악에 삽입된 트럼펫은 뭔가 가벼웠습니다.
곡의 메인 멜로디는 마음에 들었습니다. 원곡은 제가 해보지 않은 비마니곡이라 제가 관련해서 언급할 수 있는 부분은 없는 것 같습니다.

* 채보 ( 총 325점 )
* 채보의 개인적인 재미 ( 200점 )
* 채보가 최소 한 키에 3종류 이상 ( 50점 )
* 플레이 가능한 키 종류가 2종류 ( 25점 )
* 가장 낮은 레벨의 채보가 5 이하 ( 50점 )
플레이한 채보 : SPH
다른 엔트리들과 마찬가지로 난이도에 비해 상당히 어렵습니다. 채보 자체는 난이도적인 측면만 제외하면 딱히 크게 아쉬운 부분은 없었습니다.
채보의 난이도 배분도 약간 아쉬웠습니다. BEGINNER 채보가 1레벨인데 NORMAL 채보는 9레벨입니다. NORMAL정도면 4-5레벨 정도의 채보를 고려했어도 좋았을 것 같습니다.

* BGA (총 50점 )
팀 범용 BGA의 경우는 웬만해서는 곡 자체와는 맞을 수가 없지만 그래도 곡과 관련이 아예 없지는 않기에 50점을 드립니다.

* BMS 구성 ( 총 0점 )
* 아이캐치 ( X )
* 프리뷰 ( X )
* BackBMP ( X )
* 배너 ( X )
* 리드미 파일 ( X )
* 빈 BMS 파일 ( X )
* BGA를 제외한 용량이 100MB 이하 ( X )
BMS 구성은 위의 파일들이 들어있고 BMS에 적용되어있을 경우에 주는 점수입니다. 가급적 위에 있는 것들이 모두 있는 것을 선호하기에 점수를 설정했습니다.
죄송합니다, 위의 항목중 갖추어진게 없어서 BMS 구성에서는 점수를 드릴 수 없습니다.
BMS 자체가 BGA가 없어도 125MB달하는 고용량입니다. ogg포맷을 사용할 경우 용량을 상당히 절약할 수 있으니 다음번에 BMS를 만들때는 ogg 포맷도 한번 고려해주셨으면 합니다.

* 내 컬렉션에 넣고 싶은가? ( 0점 )
용량이 가장 큰 이유이기도 하지만 개인적으로 이 곡의 중후반 전개를 별로 좋아하지 않았습니다.

자세한 평가 감사드립니다!!

의도해서 만든 불협화음이기는 하거든요 BGM는 반음 내리고, 피아노 음은 온음을 내리는 형태로 마이너 배경에서 메이져가 자연스럽게 연주되게 하는게 목적이었습니다만
제작때는 자연스러웠는데 직접 키음을 뽑아내고 BMS로 만들어 보니 너무 귀에 거슬릴 정도로 안 맞더라구요.

대회 이후 다시 피드백 받은 것들 참고해서 현재의 퀄리티에 부합하는 좋은 음악으로 다시 만들어 보여드리겠습니다.

정성스러운 평가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편안한 밤 보내세요!!

音乐: 260/300
谱面: 275/300
演出: 140/200
新手友好度: 180/200
辛苦了

평가 감사합니다.

아래 글에 언급한 바와 같이 대회 끝나고 이 곡부터 먼저 트랜드에 맞게 제작해서 다시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 Played 5k charts ▢

✦ Music 100/250
- I liked the song, although the development of the song was very strange...
✦ BGA 50/250
- Same BGA as previous entries.
✦ Keysounds 250/250
- Keysounds sound great!
✦ Charts 150/250
- Certain patterns combined with the instruments dont combine with each other.

키 사운드가 깔끔하다고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BGA는 제가 만들 줄 몰라서 범용 BGA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점수 최하점으로 주셔도 괜찮습니다.

평가 감사하고 이 곡은 대회 이후 제일 먼저 세련되게 작업해서 다시 공개할 예정입니다.

Played 7K ANOTHER.

I got the impression of a case where the artist has a specific re-interpretation of the original song they want to share but doesn't have the proper arrangement skills to make it come to life yet.
Furthermore, there is some dissonance in the second half that sounded questionable.

Also, I think the limited sound palette is disappointing,
in the original 20,november there are elements like scratch sounds, vocal samples, synth brass, FX, etc.
This seems to be a case where the artist is new to making BMS, so you probably don't have the same sample packs and stuff that dj nagureo would have had, but even then I think there's enough free sample packs around the internet that you can make the track sound more diverse if you are resourceful.

The final score will be "1 out of 10".
This will use a stricter scoring system compared to previous years.
That's all for now.

원래 3곡을 내려다가 갑자기 생각이 바뀌어 한곡을 더 내고 싶다는 생각을 급하게 하고 만든 곡이라 티가 많이 나긴 합니다.
대회가 끝난 뒤 다시 한 번 심기 일전해서 요즘 트랜드에 맞게 음원들 새롭게 만들어서 좋은 곡으로 다시 탄생시키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조언을 드리면 진짜 소음밖에 없어서 연주할 가치가 없는 정말 폐급의 곡에 100점을 붙이는 거지
그래도 기본 구조는 갖추고 있는 곡에 100점을 주는건 진짜 곡이 아닌 사람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라는 생각을 합니다.

아무리 마음에 안들어도 기본적인 틀, 무언가가 갖추어져 있다면 극단적인 점수는 앞으로 주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 キー音が貧弱です
- 退屈な曲展開
- 反復的な曲展開

製作お疲れ様でした。

당신의 평가에 대해서는 따로 언급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임프레는 감사합니다.

20 novemberのリミックス！
良いと思う部分のほとんどが原曲由来だったので、このリミックスだからこその良さがあればより良かったと思います。
また、全体的に音が軽めなのが気になりました。

譜面について
やや詐欺気味に感じましたが個人的には許容範囲です。
しかし、曲の長さの割にパターンが単調なので、飽きが来てしまうのが難しいところでした。
曲自体をもうすこし短くしてもよかったのかなと思いました。

制作おつかれさまでした！

평가 감사합니다.
급하게 출품하다보니 소리가 가벼운것 불협화음에 대한 인지는 다 하고 있습니다.

또한 난이도 문제를 말씀드리면
제가 고랩곡들을 주로 하는 유저라 난이도를 좀 빡빡하게 설정하는 편입니다.
난이도에 대해 불편을 드렸다면 죄송합니다.

다른 글에 언급한 바와 같이 대회 끝나고 이 곡부터 먼저 트랜드에 맞게 제작해서 다시 발표하도록 하겠습니다.

[コメント追記]

Played Chart : SPA

불협화음이 동 작곡가의 102번 작품처럼 존재하고, 악기 또한 서로 잘 어울리지 못합니다. 패턴의 연주감 또한 좋지 못하고, 긴 음이 들린다고 전부 LN을 배치하면 호불호가 많이 갈릴 것이라 생각합니다.

+ 패턴 제작을 진행하며 지속적인 테스트 플레이를 진행하는 행위 자체는 매우 바람직한 행위지만, 인터넷 랭킹 연동을 해제한 상태에서 진행하지 않으면 패턴을 한번 수정하여 플레이 할 때마다 랭킹에 등록되는 문제가 생깁니다. 이는 추후 랭킹에 해당 곡을 검색할 때 어떤 게 대회 당시 출품된 패턴인지, 혹은 테스트 패턴인지 알기 어려워지는 문제가 발생합니다. 실제로 해당 곡 검색 시 동봉된 패턴은 10개인데 반해 랭킹에서는 14개가 검색되어 어떤 게 동봉된 패턴인지 직관적으로 알기 어렵습니다.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사실 마지막 부분에서 배경음은 반음 내리고 메인음을 한음 내리면서 마이너같은데 메이저로 들리는 느낌으로 의도한 불협화음을 시도했습니다.
분명 시퀀서에서 작업할 때는 자연스럽게 들렸는데 키음을 뽑은뒤 배치를 해 보니 너무 안 맞더라구요. 아마도 볼륨 조정을 잘못했던가, 혹은 키음을
잘라서 배치하는 도중에 순서 문제가 생긴 듯 합니다.

시간이 촉박해서 일단 그대로 냈는데 이게 저조차도 확실히 귀에 이상하게 들리니 다른 분들도 분명히 지적하고 넘어갈꺼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평가 감사하고 이게 좀 유명한 곡인데 리믹스를 제가 잘못해서 민감한 부분이 분명히 존재할꺼라 생각하므로 대회 이후 정말 괜찮게 작업해서 다시
올릴 계획을 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