ドラムとベースが微妙に噛み合ってなくてちょっとちぐはぐに感じられました。
雰囲気はすごいです。

BMS製作お疲れ様でした。

翻訳機を使用し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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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제작 수고하셨습니다.

前部の雰囲気がとても良かったが構成がそれを維持させ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惜しさが入ります.
そしてドラムが動感が不足だと言おうか.....

도입부와 마지막부분의 연출이나 분위기는 상당히 좋았는데 구성 전체적으로 그걸 살려내거나 극적으로 이끌어내지 못하는 느낌이라 꽤 아쉽습니다.
그리고 드럼음이 뭐랄까 좀 멀리서 들려오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그런 느낌이 들어서 조금 와닿는 것이 부족하다는 기분이었습니다.

部分部分旨い流れもありますが、曲がまとまらないのが一番の問題かと思います。

特に1：20くらいから唐突な雰囲気変化が主な迷走の原因かと。メロディに若干の違和感はあったもののそこで一気に一貫性が崩れてしまいました。なんというか、起承転結の承が続く印象でした。もうすこし曲全体の構成を練りこんだほうがいいと思います。

製作お疲れ様で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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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 한국어)

중간중간 좋은 분위기로 들어가는 부분도 있었지만 곡 전체로 봤을 때는 곡을 관통하는 일관성이 없는게 문제인거 같습니다.

특히 1분 20초 쯤에 보이는 분위기 전환이 너무 갑작스러운지라 그 뒤로는 곡의 흐름을 읽을 수 없게 되버렸습니다. 음원적인 면도 있지만 뭐랄까 기승전결이 있다면 승만 계속 반복되는 느낌이였습니다. 좀 더 짜임새 있는 곡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初盤導入部の濃いイレックトロは反対に違和感がすることもできて曲の感じを低下させる行くことがあっています. そして他の問題でパターンの問題. スルデオブヌンロングノ−トとショッノ−トの付けることがドエリオ楽しさを落とすようでした. BGAがないのは一番問題でした. 連想するその何がないからただドラムベースだけ打つ空想ファンタジーに過ぎなかったです.
総点数は [Music = 520点 / Pattern = 20点 / Movie = 0点] です.

- この文章は翻訳機を使っています.

초반 도입부의 진한 일렉트로는 반대로 위화감이 들수도 있어서 곡의 느낌을 저하시키는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문제로 패턴의 문제. 쓸대없는 롱노트와 숏노트의 붙임이 되리어 재미를 떨어뜨리는것 같았습니다. BGA가 없는건 제일 문제였죠. 연상되는 그 무엇이 없기 때문에 단지 드럼베이스만 치는 공상 판타지에 불과 했습니다.
총 점수는 [Music = 520점 / Pattern = 20점 / Movie = 0점] 입니다.

- 이 문장은 번역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KBP2010の時に譜面まで似ている曲を作った覚えますね…その時の思い出します。^＾

雰囲気や展開面では良い印象でしだが音色で惜しかったです。
譜面では…7鍵ハイパーで必要以上にノートがたくさん入って行ったり
ロングノ−トに似合わない区間でロングノ−トが出るとか…することが惜しかったです。
少しのBGAで補完をするとかしたら良かったのに…

製作お疲れさまでした！
（一部は翻訳機を使っています。）


옛날 KBP 2010 시절에 패턴까지 비슷한 곡을 만들었던 기억이 나는군요... ^^

분위기나 전개 면에서는 좋은 인상이였습니다만 음색 면에서 아쉬웠습니다.
패턴에서는... 7키 하이퍼에서 필요 이상으로 노트가 많이 들어갔다거나
롱노트에 어울리지 않는 구간에서 롱노트가 나온다거나... 하는 쪽이 아쉬웠습니다.
약간의 BGA로 보완을 한다거나 했으면 괜찮았을 텐데...

제작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