地雷譜面の置き方もさることながら曲もBGAも渋くてカッコよかったです！ ……最後の声ネタで現実に引き戻されるような拍子抜けをしちゃいますがこれもまた味！

※後程各譜面の感想を追記します。

Played SP NORMAL, SP NORMAL2, SP HYPER, SCROLL+, NOT GUILTY and !!CAUTION!! on Lunatic Rave 2, beatoraja and Qwilight.

trapman...
Sounds like I have heard of this name before. I might be wrong though. *pretending to be blind*
Everything about this entry is brilliant. Are you trying to escape the prison? Seems like the prison itself is very tough and dangerous because the BMS charts has a lot of... uh... mechanics... if I don't want to say "Gimmick". I love the middle part before the second drop, that is also brilliant. I wish there could be more charts for beginners and intermediate players...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
i!
どのパターンも自分の難易度と見ないほうがいいです。 一番簡単だと判断したのが NOT GUILTY(Insane,7)ですが、確かに高収用パターンだと思いました。 この点がこの作品の最大の特徴ではないでしょうか。
制作お疲れ様でした。

총 점수 : 625점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 음악 ( 총 325점 )
곡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일부 약간 전개가 아쉬운 부분이 있었으나 전반적으로는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었습니다.

* 채보 ( 총 75점 )
* 채보의 개인적인 재미 ( 0점 )
* 채보가 최소 한 키에 2/3종류 이상 ( 50점 )
* 플레이 가능한 키 종류가 2종류 이상 ( 25점 )
* 가장 낮은 레벨의 채보가 5 이하 ( X )
플레이한 채보 : SPH, SPN
상당히 신기한 기믹을 여럿 사용한 점은 인상적입니다만, 개인적으로 채보는 불호였습니다. 위아래 반전까지는 곡의 기믹이라고 생각한다고 해도 이후 나오는 위아래를 왔다갔다 하는 부분이나 최후반부 변속은 개인적으로 재미있었다고 생각하기 힘들었습니다. 특히 최후반부 변속은 개인적으로 약간 불쾌하다고 느꼈습니다.
적당한 기믹은 채보를 더 재미있게 만들지만 대처할 시간조차 없이 나오는 기믹은 오히려 그런 재미를 해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지뢰노트나 기믹이 없는 채보가 하나조차 없는게 아쉬웠습니다.
가장 낮은 레벨의 채보는 표기 난이도가 3이지만 개인적으로 표기 난이도가 맞지 않다고 생각하기에 가장 낮은 레벨의 채보는 레벨 5 이상이라고 간주했습니다.

* BGA (총 100점 )
곡과 잘 어울리는 BGA라고 생각합니다.

* BMS 구성 ( 총 125점 )
* 아이캐치 ( 25점 )
* 프리뷰 ( 25점 )
* BackBMP ( X )
* 배너 ( 25점 )
* 리드미 파일 ( 25점 )
* 빈 BMS 파일 ( X )
* BGA를 제외한 용량이 100MB 이하 ( 25점 )
BMS 구성은 위의 파일들이 들어있고 BMS에 적용되어있을 경우에 주는 점수입니다. 가급적 위에 있는 것들이 모두 있는 것을 선호하기에 점수를 설정했습니다.

* 내 컬렉션에 넣고 싶은가? ( 0점 )
개인적으로 이 곡의 채보를 정말 좋아하지 않습니다.

音乐: 270/300
谱面: 300/300
演出: 200/200
新手友好度: 0/200
神奇谱面，真的太生草了
但本人打几遍发现真打不来，只能放弃
辛苦了

緑数字などのガイドが事前に書いてある譜面を主にプレイしました。
これは…BMSの底知れないポテンシャルを感じざるを得ない…！
初見は当然ボンボン地雷を爆破させまくりましたがちゃんと研究すれば無理なく叩ける難易度になっているところがとても良いです。

曲も今までのルゼさんとは違うゴリゴリなMIXTUREでバリバリに格好良い…！
譜面にかけた情熱を勘案して満点を送らさせていただきます。うーん、有罪ッ！

- 曲の展開が独特です
- 曲が個人的に好みに合っています

製作お疲れ様でした。

H, A以外の全譜面をbeatorajaでプレイしました。(ratherはLR2でもプレイ済)
どの同梱譜面も、beatorajaでのギミックの可能性を感じさせてくれる内容でひたすら度肝を抜かれました。
本体間で譜面内容が変わるとかもうビックリでしたし、LR2では出来なかった目新しい表現が次々と目に入ってきてプレイ中はひたすら「すごい！！！！！」としか言えませんでした。

一方、難易度感や仕様など様々な面で初心者・ギミック入門者バイバイ感を正直感じてしまっていて、
・N譜面の時点で譜面の大半がスキン依存の逆走地帯であり、かつ☆5という難易度に対してギミックが少々重たい
・同梱譜面の全てがギミック譜面としてややハードルが高く、ある程度ギミック慣れした人向けになってしまっている
という点が、どうしてもプレイしていて引っかかってしまいました。
この点に関してはどのギミック譜面も完成度が高すぎるだけに本当に惜しいです。滅茶苦茶に惜しいです！
普段ギミックを触れない層に魅力を伝えるという観点でも、せめて1つだけでも、最低難易度だけであってもギミック超入門的な譜面は欲しかったというのが正直な感想です。

惜しいところはあれどギミック譜面に対する熱量に圧倒される作品でした。本当に制作お疲れ様でした！

う〜〜ん曲はかっこいいんだけどなぁ… なんかなーという微妙なもやもやが残ってしまった曲でした…
（このチームに関してはギミックありきだと思ったのでちゃんとorajaを起動してプレイした上でのインプレになりますのでご了承ください）

曲はかなり硬派かつアングラ感強めの雰囲気が出ていたのでとてもカッコいいなぁと思いました！ なんかそういう戦闘系のゲームとかにありそう（（
展開こそ結構そういうゲームチックな感じのものなので、これはこういう感じの曲なんだなーと思ったのもありますｗ

で、譜面についてなんですが…もやもやが残ったのはここなんですよねやっぱり…
元々私自身がギミック苦手だというのもあるんですが、今回の譜面は正直見にくいし押しにくかったんですよね…
地雷で目がチカチカするのとか、視覚的なものでありそういう表現が出来るorajaのほうでプレイしてもとにかくあの位置で押さないといけないっていうのは正直しんどいです…
そういうコンセプトなのは凄く分かるんです、視覚的な意味とか、プレイする上でもそういう雰囲気を味わってくれっていうのも分かるんですよ…
ですが、それら全てがNot for meすぎてどうしてもスッキリと行かない感じになってしまいました…

あ、でも乙青さんの映像はかなりカッコ良く、全体的に赤とか黒とか、危険な感じを伝えてくる印象を常に与えてくるのでここに関してはかなり高評価です！

ギミックのチームなんだしそれが受け入れられないなら書くなよ、って話かもしれませんが、それでもやっぱり1つの意見としてこういうのも出るか…という感じで捉えていただけると幸いです。
ということで今回はこれでお願いします…！

SP NORMAL/NORMAL2, NOT GUILTY, 0레벨 [SCROLL+] 보면 플레이했습니다. 대체 BMS 파일에 무슨 짓을 하신 겁니까?????????!!!!!!!!!!!!!!!!!!!! #SCROLL 정의를 활용한 것 같은데 어떻게 한 건지는 몰라도 멋지네요. 설마 노트가 아래에서 나올 줄이야, BMS를 플레이하면서 상식이라는 게 통째로 부정당한 기분이었습니다. 다른 보면들도 궁금해서 오토 플레이를 키고 감상했는데, 정말 이 세상에 존재한 적도 없던 종류의 채보여서 너무 웃기네요.
보컬 샘플이 적절히 쓰이면서 긴장감을 부여하는 음악이 마음에 들고, 그것을 잘 받쳐주는 BGA도 마음에 듭니다. 다만 중간에 나오는 신스가 너무 볼륨이 큰 것 같아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Played Chart : SPH

제목에 minefield가 있다고는 하지만 ☆10레벨에 지뢰노트는 그 레벨대 유저라면 상당히 당황스러울 것 같습니다. 곡 자체는 완성도가 높고 긴장감이 있어 좋았습니다.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thank you for your hard work,maybe i will write some comments later

Played 7K HYPER in LR2oraja.

I dream about video games fairly frequently.
Every now and then, I'll have a recurring dream of finding a cabinet for the other rhythm game, 〇〇DX, in some unusual location.
Usually this is a chance to play new songs that don't exist in real life, or just fulfills some personal desire to have access to a cabinet that's in an obscure, quiet location with little outside noise. It's exciting.
It may be because arcades are somewhat of a rarity in America that playing that game feels like a special occurrence in my head. Anyway.
Rhythm games require the player to observe, parse and react to an extraordinary amount of falling notes in a short period of time. This is not something the sleeping human brain can accurately replicate, or at least not mine. (It may be because I am not very good at the game in real life.)
As such, playing a rhythm game in a dream becomes impossible because the game itself cannot be believably simulated. I would always find notes to be falling between lanes, falling in the wrong direction, being presented like a different video game entirely, etc.
The game becomes totally unplayable and stressful. It's a very strange feeling. When waking I would always think about how ridiculous it all is, and how impossible it would be for a rhythm game to actually function that way.
BUT
Somehow,
Somehow,
This BMS manages to completely recreate that strange feeling in real life????

(Other than that, I really love the song itself.)

The final score will be "9 out of 10" (personal favorite).
This will use a stricter scoring system compared to previous years.
That's all for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