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ed 7key hyper/another
paredeのにぎやかな雰囲気がだんだんおかしくなっていくたのしい曲ですね
にこやかに行進したまま不穏というかヤバい空気になってるところもコミカルでGOOD!!
曲の表現的にしかたないのだと思うのですが、氏らしいキャッチーなメロが影を潜めてて少しさびしかったです

譜面は曲展開にあわせたパターンで毎度のことながら関心しきりな素晴らしい出来でした
Hyper譜面のマーチングバンドのパーカス担当してるような気分になれるところがとてもすきです
逆にA譜面の狂気120%超えが配置にまではみ出てる感じとかすごく作りこまれてて
たのしい、でもちょっとこわくない……？ みたいな不思議な気持ちになりました
作品の出来自体は及第点以上なのですが、もっとやりたい放題でもいいのかなとも思います
制作お疲れ様でした！

[A]曲や譜面の配置、BGAなどの「表の技術力」だけでなく、ランダムで変わる要素や、readmeなどの「裏の技術力」の高さを強く感じました。
BMSというフォーマットの特徴とMicelleさんの表現力が互いに最大限まで活かされた非常に素晴らしい作品だと思いました！

楽し気な雰囲気からどんどん不穏になっていくこの感じ、「も○も○」を思い出しました。
SPHをプレイ。
楽曲の狂気さに対してメチャクチャ良心的配置なギャップが面白かったです。
制作お疲れ様でした。

もうその魔法少女アニメが出てから10年になろうとしていますか…. 歳月があっという間ですね。
魔法少女が魔女になる瞬間をうまく描写しました。 その名の通りでしたね。
制作お疲れ様でした。

音乐: 250/300
谱面: 290/300
演出: 100/200
新手友好度: 175/200
......辛苦了

총 점수 : 1005점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 음악 ( 총 345점 )
곡의 전개는 정말 마음에 듭니다. 후반에 곡이 뒤틀리는 것도 BGA로 보는 작곡가의 의도를 생각해보면 괜찮은 전개였습니다. 인트로도 여러 재치있는 사운드를 사용해서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하지만 뭐가 기계음이 낀 듯한 보컬은 제 취향이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보컬도 플레이하는동안 나름 곡에는 잘 맞았다고 생각했습니다.

* 채보 ( 총 350점 )
* 채보의 개인적인 재미 ( 250점 )
* 채보가 최소 한 키에 3종류 이상 ( 50점 )
* 플레이 가능한 키 종류가 2/3종류 이상 ( 25/50점 )
* 가장 낮은 레벨의 채보가 5 이하 ( 50점 )
플레이한 채보 : SPH
채보는 정말 재미있게 플레이했습니다. 딱히 불편한 배치도 없었고 오히려 채보가 재밌어서 NSFW BGA임에도 플레이하는동안 BGA에 눈길조차 가지도 않았습니다.

* BGA (총 75점 )
일단 모페모페같은 종류의 BGA를 목표로 했다는 것은 확실해 보입니다. NSFW를 표방한 만큼 그에 맞는 BGA였다고는 생각하나 HYPER 레벨까지는 곡에 쉬는 구간을 놔두어서 BGA에 집중하게 한 모페모페와는 달리 곡에 쉬는 구간이 없어서 BGA를 볼 상황이 잘 안나왔다는게 아쉽습니다.

* BMS 구성 ( 총 160점 )
* 아이캐치 ( 25점 )
* 프리뷰 ( 25점 )
* BackBMP ( 25점 )
* 배너 ( 25점 )
* 리드미 파일 ( 25점 )
* 빈 BMS 파일 ( 25점 )
* BGA를 제외한 용량이 100MB 이하 ( 25점 )
* 기타 ( 10점 ) : Patient Chart
BMS 구성은 위의 파일들이 들어있고 BMS에 적용되어있을 경우에 주는 점수입니다. 가급적 위에 있는 것들이 모두 있는 것을 선호하기에 점수를 설정했습니다.
Readme 파일이 없지만 대신 Patient Chart같은 보너스 개념이 있어서 Readme 대신 점수에 넣었습니다.
Lyrics 파일이 있는 것은 마음에 들었지만 이미지 대신 html 파일같이 사람들이 번역기를 사용하기 좋은 포맷이었으면 어땠을까 생각합니다.

* 내 컬렉션에 넣고 싶은가? ( 75점 )
곡이 살짝 아쉬웠지만 채보가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 曲の展開が独特です

その他
- 刺激的なBGA

製作お疲れ様でした。

可愛い曲！ かわいい？ かわいい…？ かわいい…

曲の入りからしばらくは本当に明るく可愛い進行をしているので、まさにテーマパークでのパレードを思わせるような華やかさを感じました！
歌声の可愛さとかSEの効果的な使い方（映像での表現も含みます）とかも合わせて、思わず楽しくなるようなものだったのもいいですね！
譜面も押しやすくて楽しかったです！

しかし一番最初の書き方のから察していただけると思うんですが、映像が公開された際のサムネイルがなーんか不穏な感じがしたんですよ…
これは何か潜んでるな、と思ってたら案の定、でしたね…ｗ
序盤こそ少し匂わせる部分はあったものの、後半はまるで隠してないのが（（
まぁ、もう既に他の方の感想にもあるんですけどこの展開のさせ方、『あの』作品にとてもよく似ているのでそこだけが今回唯一気になった点でした。
こういうタイプのやつは賛否両論ではありますが、私としてはあり寄りなのでそんなに影響はしないんです…
ただ、みせるさんならあれとはまた違った展開を構成できると思ったので、それを考慮した上で点数を調整させていただきました。

ということで今回はこれでお願いします！！

[コメント追記]

Played Chart : SPA

BGA의 후반부는 もぺもぺ를 연상하게 하는데 상당히 호불호가 많이 갈리지 않을까 생각하며, 곡 또한 작곡가의 이전 작품들과 유사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패턴은 플레이 하기에 즐거웠습니다.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thank you for your hard work,maybe i will write some comments later

Played 7K ANOTHER.

It's a BMS that's difficult to evaluate for a lot of reasons.
I'll say the work is immediately at a bit of a disadvantage because it seems to be deliberately invoking comparisons to a pre-existing BMS song that I like a lot.

As a whole I view ultra-cutesy horror as a tricky concept to make work, and prefer it done more subtly than this.
Personally, the reason that the pre-existing BMS like this gets away with it because it has no real setting and comes off as more of a comedy piece. This BMS's setting just came off as cliché to me personally, though.
Especially I was confused by the existence of the jumpscare in the ANOTHER which seemed to not make much sense with my understanding of the setting (but it's possible I misinterpreted it since I'm using machine translation, so if this is the case then I apologize).
From a musical standpoint though I think I like the song more with the stinger from the another as a closing to the song! (I just like walls of noise.)

I also don't really know how I feel about the song either. The "lalala" intro kind of annoys me as I find it too childish (personal taste). I might have had a more positive outlook going in if the vocals only started at the first verse. The breakcore bits and chopped up cartoon sound effects are cool flavor, though. The march-like riff at 1:08 is also well-written. So overall it's "kind of good but kind of annoying"? Which I suppose works for "イルーム音楽".
In general though I'm interested of the use of "イルーム音楽" elements in music. The contrast between infectious upbeat music and glitchy chaos is good, though rather than detuning I think here the dissonance mostly comes from the ambient drone. Also, I like the way the pattern seems to become more unstable alongside the BGA.

Overall, from a technical standpoint the BMS is fun to play and very well-produced in all categories. Nevertheless, I ended up with mixed feelings about the work.
Regardless of the above, I can at least say with certainty that the girl is cute.

The final score will be "6 out of 10" (good).
This will use a stricter scoring system compared to previous years.
That's all for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