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 Chart: [file]

MUSIC(楽曲): 700/800
GRAPHIC(画像/動画): 40/50
SEQUENCE(譜面): 30/150

制作お疲れ様でした。

かなり前衛的。これを私たちは現代音楽と呼ぶべきでしょうか…。 ユニークな作品です。
制作お疲れ様でした。

총 점수 : 250점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 음악 ( 총 25점 )
죄송합니다. 하지만 음악의 의도를 전혀 모르겠습니다. 소리가 너무 깨지고 제가 좋아하지 않는 스타일이라 별로 즐기지 못했습니다..

* 채보 ( 총 75점 )
* 채보의 개인적인 재미 ( 75점 )
* 채보가 최소 한 키에 2/3종류 이상 ( X )
* 플레이 가능한 키 종류가 2/3종류 이상 ( X )
* 가장 낮은 레벨의 채보가 5 이하 ( X )
플레이한 채보 : file
채보는 나름 재미있는 구간도 있었지만 반복이 상당히 많은 것 같습니다. 크게 채보가 A-A'-B-C로 세 부분으로 나누어지는데 A&A' 구간이 너무 길었던 것 같습니다.
기믹이 있긴 했는데 그래도 대처할 시간을 줘서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았지만 채보가 VERY HARD 판정에 이런 기믹이 있는 것 단 한개만 존재한다는 점은 아쉬웠습니다.

* BGA (총 100점 )
개인적으로 BGI가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곡도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 모르겠기에 BGI와 곡이 어울렸다고 생각했습니다.

* BMS 구성 ( 총 50점 )
* 아이캐치 ( X )
* 프리뷰 ( X )
* BackBMP ( X )
* 배너 ( X )
* 리드미 파일 ( X )
* 빈 BMS 파일 ( 25점 )
* BGA를 제외한 용량이 100MB 이하 ( 25점 )
BMS 구성은 위의 파일들이 들어있고 BMS에 적용되어있을 경우에 주는 점수입니다. 가급적 위에 있는 것들이 모두 있는 것을 선호하기에 점수를 설정했습니다.

* 내 컬렉션에 넣고 싶은가? ( 0점 )
곡도 채보도 무슨 의미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죄송합니다..

▢ Played 5k charts ▢

✦ Music 100/250
- I don't really understand these kinds of compositions.
✦ BGA 50/250
- Simplistic...
✦ Keysounds 250/250
- Everything sounds balanced~
✦ Charts 100/250
- The chart was too empty, and although the song did not have many keysounds, it was not my liking to play the chart.

- パターンの完成度が良い
- 曲の展開が独特です
- 曲が個人的に好みに合っています

製作お疲れ様でした。

Played Chart : file

곡의 전개를 이해하기 어렵고 단 하나있는 패턴조차 VERY HARD 판정과 기믹으로 인해 플레이하기 어려웠습니다.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file 보면 플레이했습니다. BPM 변화를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곡의 느낌을 극대화하고 있는 것은 좋았습니다. 하지만 보면이 단 하나 뿐이며, 변속 기믹이 많고 연타와 트릴이 넘쳐나는 BMS의 판정을 very hard로 해두는 건 전혀 적절치 못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BMS로 만들었다면 적어도 하나의 보면은 무난히 즐길 수 있도록 제작했어야 하는데 이 부분이 아쉽네요.
음악은 Frums님의 평소 작곡 스타일대로 폭주하신 느낌입니다. 정제되지 않고 무질서하며 거친 느낌의 음악을 BMS계에서 Frums님만큼 잘 쓰시는 분은 없을 것 같네요.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

thank you for your hard work,maybe i will write some comments later

のっけから漂う不穏な雰囲気で私の興味アンテナが惹かれ、その後低速焦らしで降ってくるノーツを叩いた瞬間に私の耳を犯してくるインダストリアルノイズ音優勝しました。

判定もノイズといえばやっぱこれだねと言わんとぞばかりに何の躊躇もなくベリハで設定され、さらに低速ワープを組み込むことで、あえて名前は直接言わないあの名作ノイズBMSをリスペクトされているかも…？とノイズBMSファンの私は勝手にワクワクしてしまいました（特に何も意識してないとかだったら、これはただの狂った妄想と捉えてください）。

そして何より特筆すべきなのが後半長きにわたり襲い掛かるterrorなキック連打+トリル配置。耳も腕も殺されてしまいました。

一部の文章表現がおかしかったのでこの場を借りて訂正させていただきます。
×インダストリアルノイズ音優勝しました。
〇インダストリアルノイズ音が轟き、私のテンションは優勝しました。

Played 5KEYS.

Aaaaah, after seeing it in-game immediately I'm thinking of Zwillingsparadoxon...
I wondered if the song being impossible to play with minbpm/maxbpm/avg was intentional. At the same time it's not really fun to hit a button so many times just to set high speed in LR2 to play this. I don't know if there's a faster way to do it. It's also just very hellish to play in general, but that seems to fit the song.
Because it's an aggressive track that gets the listener pumped, I would have liked to try charts that were more accessible, but it seems like something that's difficult to chart traditionally regardless. I wonder if sabuns will pop up at some point (but I don't know if I'm brave enough to tackle it myself).

Like gur yvsr(仮), the track is a lot like power noise / industrial, and I'm pleasantly surprised to see this direction in BOF. (I'm also pleasantly surprised that it seems well-received in other channels and that there seems to be an audience for this direction in a rhythm game context.) The distorted boom-boom-clap beat is so cool here. The walls of noise sound like a mixture of bright lights and unintelligible background chatter. It's clean and clinical yet harsh and abstract. To me it feels like astral projecting into an inconceivable, extradimensional warehouse. Just very unreal in an awesome way.

The song name... perhaps it is abstruse, but it mostly just sounds like the name of a spellcard.

The final score will be "9 out of 10" (personal favorite).
This will use a stricter scoring system compared to previous years.
That's all for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