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제 시리즈는 팬이라 항상 지켜보고 있습니다. 다만 첫 무제의 충격에 비하면 약해진 느낌인데 음악이 멜로디가 주가 되면서 특유의 미스테리함에서 나오는 공포가 약화된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난폭한 드럼비트는 정말 매력적이라 멜로디를 배제하고 이쪽을 주로 사용해 보시는것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문득 들었습니다.
notitle로 끝까지 승부하는 악질! 끝까지 그 사람인지 알수 없지만 계속해서 전해지는 악장과 그때의 느낌을 살리고 있는 격한 Drum Beat는 예전 등골이 서늘했던 그것이 생각나게 만드는 느낌? 하지만 이번 기교는 조금 부족하군요. BPM magic은 충분히 재밌었습니다. 총 점수는 [Music = 590점 / Pattern = 10점 / Movie = 100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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プレーしてくださった皆様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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