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점수 : 720점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 음악 ( 총 395점 )
개인적으로 곡의 분위기는 마음에 들었으나 중후반부에 갑자기 빨라지는 부분은 곡에 잘 맞지 않았다고 느꼈습니다. 후반부의 경우도 듣기는 좋았으나 여러개의 비슷한 사운드 트랙을 연속해서 틀어놓는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즉, 멜로디 간의 연결이 부자연스러운 느낌이었습니다.

* 채보 ( 총 125점 )
* 채보의 개인적인 재미 ( 125점 )
* 채보가 최소 한 키에 2/3종류 이상 ( X )
* 플레이 가능한 키 종류가 2/3종류 이상 ( X )
* 가장 낮은 레벨의 채보가 5 이하 ( X )
플레이한 채보 : SPN
일단 채보는 곡에 잘 맞춘 느낌이지만 BPM변화는 굳이 필수적이지 않은 BPM변화였다는 점에서 아쉬웠습니다. 또한 후반부 롱노트의 경우는 롱노트를 누르면서 곡이 진행되는걸 느낄 수 있었지만 정작 플레이하는 입장에서는 1분도 넘게 노트 하나를 누르고 있는 상황이라 상당히 지루했습니다.

* BGA (총 100점 )
중간부분에 잠시 BGI가 나오는데 곡의 분위기와 잘 어울려서 좋았습니다.

* BMS 구성 ( 총 25점 )
* 아이캐치 ( X )
* 프리뷰 ( X )
* BackBMP ( X )
* 배너 ( X )
* 리드미 파일 ( X )
* 빈 BMS 파일 ( X )
* BGA를 제외한 용량이 100MB 이하 ( 25점 )
BMS 구성은 위의 파일들이 들어있고 BMS에 적용되어있을 경우에 주는 점수입니다. 가급적 위에 있는 것들이 모두 있는 것을 선호하기에 점수를 설정했습니다.

* 내 컬렉션에 넣고 싶은가? ( 75점 )
곡은 괜찮았지만 채보가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평범하지 않은 곡이라 마음에 들었습니다.

意図的なデバイスをいくつか見つけました。 もちろんちょっとした不便さもありましたが、Outroの部分まで表現したいので LNをつけたという感じがしました。
BGAは Climax部分にだけ BGIを入れて Outro部分にはまた抜きましたね。 ユニークな構成だと思いました。
これはどんな曲のオマージュでしょうか。 気になります.
制作お疲れ様でした。

Played Chart : (Lv9)

인상깊은 곡 전개였으나 마지막 1분이 넘는 LN은 조금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그 음 때문에 LR2IR에 등록할 수 없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 譜面が曲とよく似合う
- 曲の展開が独特だった
- 個人的に気に入る
- 演奏感がある

その他
- 実験的なジャンルにプラス

製作お疲れ様でした。

Played 7KEYS.

Like the second entry, if this is based on an existing work then I'm unfamiliar with it.
(This entry also seems to further confirm the artist's identity.)

It has the distinct quality of an "art BMS" that doesn't function well in gameplay. It's difficult for me to evaluate these BMS because I rarely revisit them as a player.
I hope it's not bad form to invoke other artists, but I thought of amo and czardas' works, especially Dream of fetus.
The neuro breakcore section is absolutely insane. I really enjoyed it.
I also liked the electronica intro which seemed peaceful and felt like being in nature even though it is electronica. The tone of the synth pluck and reverse piano work together smoothly.

To be honest, I wasn't sure if the long hold at the end was a deliberate game design choice or the result of the artist being too busy to finish keysounding (sorry lol). It definitely reminded me of the middle of a chart from another work, though.
Because the music itself was very beautiful, I thought there was a certain serenity to holding that one button for so long, and it left a strong impression on me.
Personally I felt like I wanted it to switch buttons when the harp came in though.

Again, I don't know how to evaluate it, because it's not something I would play often, but it's something where I felt moved after playing it, so...!

The final score will be "9 out of 10" (personal favorite).
This will use a stricter scoring system compared to previous years.
That's all for n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