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layed 7key hyper/another
もういろいろクオリティが高すぎてほんと素晴らしいです
ボーカルのディレクションから各パートの楽器のmixまで完璧だったり（特にNeLiMEさんのギターかっこいい！）
岩田さんの狙いすました歌詞にシンクロしまくりな映像も絶妙で文句のつけどころがありませんでした
アニソンのおいしい部分ぜんぶ入れました、みたいなことをここまでパーフェクトにやりきる手腕はさすがのひとことに尽きます

譜面も叩いてて演奏感ばっちりで、ノーツの配置にもすごくこだわりを感じました
ピアノソロの部分が気持ちよすぎたり、何度もプレイしたくなる中毒性がヤバい！
あまりにも完成度が高すぎて逆になんにも言うことがなくなってしまいました
制作お疲れ様でした
Amazing!!

Play Chart: [Another]

MUSIC(楽曲): 390/400
GRAPHIC(画像/動画): 290/300
SEQUENCE(譜面): 290/300

制作お疲れ様でした。

曲：アジサイ、Caffeine Overdose Girlに続くJ-Emo Rock路線でとても良かった。荒々しいロックパートと感傷的なピアノパートの対比がかっこよく、またそこに重なるnayuta氏の透明感のあるボーカルが素晴らしい。とにかく熱い展開の曲で、聴いているとアニソンやボカロが好きな自分の心の奥底で煮えたぎるものを感じる。
譜面：[A]。全体的に隣接配置の少ない端整な配置で、何を叩いているかが分かりやすい良い譜面だった。トリルや階段といった要素を乱打の中に加えることで配置にメリハリがついていることも良かった。

これは良い厨二病ですね〜〜！！
エモさのあるメロディとボーカルの歌唱力の高さがとても素敵でした。
そして間奏とアウトロのピアノ発狂がメチャクチャカッコ良すぎる！！
完成度高いガチムービーとシュールなミスレイヤーの温度差も面白いです。
SPAをプレイ。
おそらくlitmus*さんが作られてると思いますがメチャクチャ楽しい良譜面でした！
ピアノ発狂も難しいんだけど叩きやすいっていうのが本当に素晴らしい塩梅です。
制作お疲れ様でした。

(Another) 노래도 그렇고, 패턴도 그렇고 공들여 만든 느낌이 확 드는 작품이었습니다.
게임성이 전부는 아니지만, BMS라는 게임에 들어가는 작품으로서 평가하려면 게임성을 따질 수밖에 없는데 그런 기준으로 보자면 흠잡을 부분은 전혀 없습니다.

특히 BGA GIRL이 2명이나 된다는 점이 마음에 드네요. 동일인인 것 같지만서도...
보통 브가걸 보너스 점수는 100점 만점으로 주는데, 두 명이니까 점수를 x2 해도 될 것 같습니다(?)
브가걸의 특정 파트가 더 컸더라면 더 좋았을 것 같은데 그렇지 않아서 한 사람 당 100점씩을 못 드린 점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그 점 빼고는 브가걸도 완벽합니다.

(밑에 부분은 차분 제작자로서 개인적인 감상을 적은 것이니 무시하셔도 무방합니다. 제가 작곡가가 아니다 보니 작곡이나 키음 배정 쪽에 식견이 짧기도 하고요)

이 노래가 상당히 마음에 들어서 차분을 만들기 위해 패턴 파일을 열어봤는데, 예상 외로 키음이 별로 없었습니다. 상당히 현란한(?) 노래인데 예상외더라구요..
노래에 키음이 부족한 경우는 종종 있었으니 키음 수 자체에 대해선 별 생각 없었습니다. 그냥 그러려니 했죠.
그런데 옆에 있는 키음 슬롯을 보니 01슬롯부터 ZQ슬롯까지, 거의 모든 슬롯에 키음이 배정되어 있었습니다.

그 말인즉 작곡가 분이 키음을 엄청나게 공들여서 잘랐고, 키음 관련해서 노력을 많이 하셨단 건데 왜 이렇게 키음이 부족한 걸까? 하고 배정된 키음들을 확인해 봤습니다.
같은 악기인데 음량이 다른 키음이 상당히 많더라구요. 그리고 특정 피아노 키음이나 기타 키음은 300~400개씩 배정된 상태였고...
그러면 확실히 키음 슬롯이 꽉 차게 되고, 잘리지 않은 키음이 다수 발생해서 키음 수가 모자라질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 부분은 동봉 패턴에도 무키음이 배정되어 있던데, 키음 슬롯에 여유가 없다 보니 생긴 부분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잘린 키음 중에서 게임 플레이 중에 잘 들리지 않는, 음량 작은 키음들이 꽤 있었습니다.
그런 키음들은 굳이 자르지 않고 키음 슬롯을 아끼는 최적화가 이루어졌다면 키음 수도 많아지고 더 연주감 있는 패턴이 나왔을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조금 아쉽습니다.

다 적어놓고 보니 문득 든 생각인데, 쓰지 않을 키음은 그대로 두고, 동봉 패턴에 쓸 키음만 디테일하게 자르는 제작 방식을 사용하신 것 같기도 합니다.
확실히 피아노 파트는 키음이 디테일하게 잘려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동봉 패턴의 연주감이 상당했거든요.
그렇다면야 키음 배정은 작곡가 분이 의도하신 대로 된 거니까 제가 뭐라 그럴 부분은 아닌 것 같네요...

뭔가 글을 쓰면서 입장이 오락가락 하는 것 같은데, 요약하자면
'키음 슬롯은 빵빵하게 채워져 있지만 키음 수가 의외로 적었다. 그래서 차분제작자로서 좀 아쉬웠다. 하지만 이게 작곡가 분의 의도라면 문제는 없다고 생각한다' 입니다.
그래도 노래가 좋고 사운드가 빵빵하다 보니 어찌저찌 제 방식대로 극복을 해서 꽤 고난이도 패턴을 만들 수 있었습니다.
어쨌든 좋은 노래를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黒羽か黒史か、これが問題だ。
…でも意外なデビューを見ましたね。 お会いできて嬉しいです。(?)
制作お疲れ様でした。

Played Chart : SPA

곡의 전개와 패턴 모두 잘 어울려 좋았습니다.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Thank you for your hard work.)

Played 7K ANOTHER.

High quality chuuni j-rock. It seems like litmus*'s j-rock production is improving even further from last year, although I wonder which parts are Abel's contribution? It feels like a seamless combination while also not being what I'd expect from seeing these two names collab (note: normal expectation would be like "ペイペイ2000 if it were based on the big chungus theme by endigo instead" (please do not make this))
BGA looks great!

The final score will be "8 out of 10" (excellent).
This will use a stricter scoring system compared to previous years.
That's all for now.

めっちゃ好きですこれ！！！

何というかもう、シンプルに『好き』が詰まった作品でした！
A-ロックとしての完成度の高さは当然として、曲の雰囲気とか映像からも伝わる厨二感も大好きですしnayutaさんの歌声もとても力強い…！
譜面もかなり楽しかったですし、映像の完成度の高さ、出てくる子の可愛さなど全部ひっくるめて今イベント中でもとても総合力の高い作品になっていました！

とても簡単かつ短い文章ではありますが、本当にお気に入りの作品でした！！ ということで今回はこれでお願いします！！

- 譜面が曲とよく似合う
- 何を演奏しているのかはっきり感じられるほどキー音とBGMの音量バランスが取られている。
- 演奏感がある
- 既存のジャンルを生かした安定的な作品

製作お疲れ様でした。

thank you for your hard work,maybe i will write some comments la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