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年10月04日 13:46 更新)

LR2IRに登録が可能に修正されました。
以前にダウンロードした方は、bgm fix kitを使用してください。

(2016年10月03日 14:02 更新)

(2016年09月30日 10:23 更新)

採譜の修正がありました。以前にダウンロードした方は、修正差分をダウンロードしてください。

(2016年09月30日 00:42 更新)

(2016年09月27日 16:26 更新)

2016/09/27 BGA追加完了

(2016年09月24日 01:08 更新)

<Combate Cuerpo a Cuerpo> with Asahi

Courage is the commitment to begin without any guarantee of success.
- Johann Wolfgang von Goethe

<Combate Cuerpo a Cuerpo> with Miller

WAW! THAT'S SO AWWSOMM!

<Credits>

Music by Asahi (Kamisys) vs. Miller
Movie by Coors
Pattern by Rolling Rock / Pilsner vs. Paulaner

2016 SUPER COLLAB BROS.
All Right Reserved.

めっちゃめっちゃメーンストリームらしい曲で好きです。
3D BGAがもっと似合うといえばやっぱりこれか、と思いました。

制作お疲れさまでした。

매우 메인스트림스러운 곡 분위기여서 개인적으로 좋아합니다.
3D BGA를 채용해 봐도 좋았을까... 라고 생각했습니다.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For example Kamisys's songs because I've seen compared to the previous song, and will be evaluated Needless, That's really exciting, fun song, but personally, worse ARM, which were a little more impact by deploying intervals from 40 seconds? I think that makes sense, of course merely my opinion I think one song in high quality. Production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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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sys님의 곡은 들어본 적이 없어서 예전 곡과 비교하며 평가를 할수는 없겠지만, 정말 신나고 재밌는 곡이네요, 다만 개인적으로는 40초 구간부터 해서 조금 더 임팩트 있는 전개였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라고 생각되네요, 물론 저의 생각일 뿐이고 전체적으로 퀄리티가 높은 노래라고 생각합니다.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Hardstyleをうまく音楽ゲームの曲に表現できていていいと思いました。
僕もHardstyleを作るのでわかるんですが、Hardstyleほど音楽ゲームの曲にしにくいジGenreはないと思います。
もう挑戦して形になってるだけですごいです。ホント。
GenreはEuphoric HardstyleかHardstyleでいいと思います。
オランダだとTrapstyleっていうことはあまりなくて、Drop系のHardstyleとかいうくくりになると思います。

中間のDropの部分はリードをそのまま使うんじゃなくて別のSoundが鳴ってるとよりHardstyleらしいかなと思います。
Dropのメロディも今のままだと2005~11あたりの古めかしいHardstyleのメロディっぽくて違和感があるのでScreechを鳴らす感じでいいかと。
後半の16小節はキックの鳴ってる部分を入れ替えてもいいと思います。
Hardstyleは基本的に16小節区切りで進行してるんで、入れ替えたほうが違和感はないかと思います。

制作お疲れさまでした！

(번역기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Hardstyle를 잘 음악 게임의 곡에 표현할 수 있어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나도 Hardstyle를 만들므로 아는 것입니다만, Hardstyle 정도 음악 게임의 곡으로 하기 어려운 【지】Genre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제 도전해서 모양이 되고 있는것만으로 대단하네요. 정말.
Genre는 Euphoric Hardstyle인가 Hardstyle에서 좋다고 생각합니다.
네덜란드라고 Trapstyle 말야 하는 것은 별로 없고, Drop계의 Hardstyle로 길러 뜨는 밤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중간의 Drop의 부분은 리드를 그대로 사용하는 것은 아니어서 별도의 Sound가 울리고 있다고보다 Hardstyle인 듯할까라고 생각합니다.
Drop의 멜로디도 지금인채로 라고 2005∼11부근이 예스러운 Hardstyle의 멜로디처럼 보여서 위화감이 있어서 Screech를 울리는 느낌으로 좋을가라고.
후반에 16소절은 킥이 울리고 있는 부분을 바꿔 넣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Hardstyle는 기본적으로 16소절 단락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이어서, 바꿔 넣은 쪽이 위화감은 없는가라고 생각합니다.

제작 수고하셨습니다!

한국 작곡가 두 분이니깐 그냥 한글로 임프레 달겠습니다.

pabat때부터 보았던 조합이지만, 이번에도 매우 훌륭한 트랩으로 찾아온 것 같습니다.
플레이 할때 트랩부분에서 조금 키음이 작게 들려서, 임팩트가 조금 적었던 것 빼고는 만족입니다.
영상도 심플하게 상황과 전개를 잘 설명시킨 것 같네요.

제작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