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레벨 보면 플레이했습니다. 나머지는 변속이 심해서 오토 플레이로 감상했는데 그저 웃을 수 밖에 없었네요.다만 BMS로 즐기기는 힘든 종류의 작품인 것 같습니다.
> 너무 진지하게 BMS 광고를 하는 게 왜 이리 웃긴지 모르겠습니다. 나레이션을 키음으로 할당해두는 것도 어이없어서 웃겼고요. 배경음이 작기 때문에 괜찮은 선택이기도 하지만, BMS의 재미가 반감되는 요소이기도 합니다. 여러모로 PABAT!에 나왔던 BMS TV가 떠오르게 하는 작품이었습니다. 좋은 작품 감사합니다.